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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 스테이크 내돈내산 후기

개발자 워기 2025. 4. 26. 22:18

마초 스테이크

리뷰 1

마초스테이크 와봤는데, 무려 2시간 반 기다렸어요. 사실 마지막 오더 시간도 지나서 포기하려던 찰나,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도 들어오게 해주셨어요. 피곤할 법도 한데 끝까지 웃으면서 응대해주셔서 감동이었고, 덕분에 기대하던 스테이크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육즙 가득, 사이드도 하나하나 신경 쓴 게 느껴졌어요. 긴 기다림 끝에 먹어서 더 맛있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네요. 서비스와 맛,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집입니다. 재방문 의사 확실해요!

리뷰 2

신사동에 새롭게 오픈한 "마초스테이크" 다녀왔습니다. 신상맛집인데 이렇게 바로 핫플이 되어버리네요~ 👍 추성훈님의 도쿄맛집으로 유명한 리베라스테이크를 그대로 옮겨놓은 그 맛집! 주문한 메뉴는요 1파운드 추성훈스테이크(450g), 마초립아이스테이크 이렇게요~ 맛이요? 끝내줍니다. 웨이팅이 심한 곳은 이유가 당연 있는거죠~ 육질좋고 육즙팡팡이고 부드럽고~ 소스와의 조합도 넘 좋아요~ 꼭드셔보셔야합니다~ 잡다한거 다 필요없고 간결하게 스테이크하나에 정성을 쏟은 곳이네요. 혼자 500그램 스테이크 질릴거 같은데 그냥 순삭해버렸어요. 이렇게 맛나다니~ 후회없는 선택 찐맛집입니다. 어제먹었는데 흡~ 지금 또 먹고싶어요~ 꼭 가보시고요~ 단체석도있으니 모임장소로도 좋겠어요. 넘 친절하시고 비온다고 우산도 그냥주시네요^^

리뷰 3

도쿄 추성훈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서울에도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입니다.

많이 먹지는 못해서 립아이와 철판비프 비빔밥으로 시켰어요.

립아이는 리베라 소스랑 단맛나는 마초소스가 포인트였습니다. 버터 풍미랑 고기와 소스가 잘 어우러져서 맛도리납니다. 스테이크에 소스가 상당히 중요한 편인데 시판소스들과는 확연히 차이 나서 좋았어요. 다음엔 1파운드 스테이크도 먹어보고 싶네요~

리뷰 4

화제의 추서훗스테이크 궁금해서 왔던 곳.



현장웨이팅만 된다고 평일 4시반 지나서 갔더니 150분대기.7시 전에 입장.그땐 보니까 재료소진으로 대기 끝났음.

입구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자리 안내 받음.


고기는 본연의 맛?질기지 않아서 좋았음.비법소스는 깐무베이스 2가지 맛.차이가 모르겠지만 달고 고기에 잘 어울림(나중에 달아서 질렸는데 추서훈아조씨처럼 부어먹는게 좋을수도?)

4인테이블 8개?룸 하나,바테이블도 있어서 혼밥도 됨.
고기가 생각보다 빨리 나오고 다들 먹고 금방 가서 회전율은 나쁘지 않음.한번 먹어봤으니 만족했음.

리뷰 5

압구정에 추성훈 스테이크집이 생겼다고해서 급하게 방문했습니다.와 스테이크 진심 미쳤습니다. 육즙팡팡에 고기도 야들야들 좋은 고기인가봐요. 양도 진짜 많습니다. 일본 가실 필요 없어요 진심 여기 꼭 와보세요!!

리뷰 6

추성훈 스테이크 맛이 궁금해서 평일 오전11시 도착했는데 웨이팅번호 27번이라 한시간 조금넘게 기다렸다가 입장했어요! 철판비프비빔밥이 품절이라 1파운드스테이크랑 마초 립아이스테이크 먹었어요! 소스 둘다 먹었는데 마초소스가 더 맛있었어요^^ 잘먹고 갑니다!!

리뷰 7

인스타를 보다가 익숙한 얼굴이 있어서 가봤더니만 맛은 인정이라는 추성훈님의 말을 듣고 가게 된 곳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가성비가 이렇게 좋나라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고 소스도 느끼하지 않았으며 정말 고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양도 푸짐하면서도 이 가격이 먹을 수 있나라고 생각될 정도였으면서 깔끔한 맛을 내고 있었습니다. 재 방문 의사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리뷰 8

홀리쉿!!


드디어 영접해보는 추성훈스테이크ㅋㅋㅋㅋ


일본안가고도 먹을수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리베라소스 완전맛있고 고기랑 찰떡궁합ㅋㅋ


재방문의사 200%!!!

다음번에는 추성훈스테이크로 500g먹아봐야겠습니다ㅋㅋ

리뷰 9

추아저씨 유튜브 영상 보고 정말 먹고 싶었는데,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다해서 호다닥 왔어요!!

12시에 왔는데 앞에 37팀이 현장 웨이팅해서 2시간 정도 기다렸네요.

기다린만큼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 질도 좋고!! 버터향이 강해서 좋은데, 소스가 찐 맛도리~
개인적으로는 리베라 소스보다 단맛 소스가 더 취향이었어요 😋

리뷰 10

전부터 추아저씨스테이크 먹고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다녔는데 모양새만 비슷한거같아서 미루고 미뤘었는데 드디어 진짜 생기다니 감동쓰..일요일 저녁 5:20분에 가니까 이미 마감이라고 하셨는데 혼자라서 운좋게 먹었습니다ㅠ립아이스테이크(33,900) 리베라소스(짠맛) 리뷰이벤트 할라피뇨&산고추 먹었는데 조합이 꽤 잘어울렸습니다 다음에 또 생각나면 갈게요~~!!

리뷰 11

토요일 오픈 30분 전에 와서 바로 들어왔는데 주문하고 입장해서 시간이 좀 걸려요

그래도 착석하고 음식은 거의 바로 나와요

소고기 부드럽고 맛닜어요! 리베라?소스는 짭짤해서 밥이랑 비벼먹으면 꿀맛임다

리뷰 12

추성훈 마초 스테이크! 그릴에서 바로 지글지글 버터랑 소스 부어먹으니 진짜 맛있어요! 소스가 짭잘해서 밥이랑 먹으면 딱 좋고 생맥주는 잔까지 얼려나와서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자주오고싶은맛!!

리뷰 13

일주일만에 재방문입니다!

지난번에 없던 리뷰이벤트가 생겼는데 비나그래찌? 라고 브라질 김치를 주는데 이거 킥이네요

리뷰쓰시고 이거 받아서 같이드세요
첫방문때는 좀 가게가 어수선했는데 맛도 분위기도 훨씬 좋아진거같네요

리뷰 14

독특한.스타일의.스테이크입니다 마늘소스와 시그니쳐소스의 조화 추천합니다

발렛이라는게차대면.숨어있다가나와서 주차요금 처받고있어서.가려다가 맛잇어서먹고겁니다 일요일도 나와서.4천원씩 노후자금.받아감

리뷰 15

2주전에 도쿄에서 추아조씨 스테이크 먹고 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압구정에도 생겼다해서 왔어요..🥹 소스 그 짠소스 그맛 그대로.. 똑같음요ㅠㅠㅠㅠ 전수받아서 왔다돈데.. 전 그 소스 좋아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버전 달달한 소스도 있는데 요건 좀더 한국인들 입맛에 맞을듯여,,👍🏻 느끼함 잡아주는 할라피뇨 다른 반찬들 있어서 더 잘먹었어여,, 내부 곳곳에 추아조씨 사인이랑 얼굴도 있어요ㅋㅋㅋ

메뉴

1파운드 추성훈 스테이크 - 58900


마초 립아이 스테이크 - 33900


철판 비프 비빔밥 - 17900


마초 비법소스(추가) - 1500


리베라 비법소스(추가) - 1500


양송이 스프 - 2000


양상추 샐러드 - 2000


할라피뇨&산고추 - 0


비나그래찌 - 0


콘(추가) - 0


밥(추가) - 0


마초 살얼음 생맥 - 3700


기린 살얼음 생맥 - 6900


삿뽀로 살얼음 생맥 - 6900


아사히 살얼음 생맥 - 6900


짐빔 하이볼 - 8800


산토리 하이볼 - 9000


고창 복분자 하이볼 - 9900


얼그레이 하이볼 -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