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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갈매기 왕십리 내돈내산 후기

개발자 워기 2025. 4. 25. 22:23

탄천갈매기 왕십리

리뷰 1

왕십리 고기집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용👍🏻

요거트와 숙성된 고기가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내서 더 맛나더라구용~~😆 매장도 넓고 쾌적해 데이트나 왕십리 모임 장소로도 딱일 거 같아요🙏🏻😋

요거트 주물럭 갈매기 꼭드셔보세용🍗

리뷰 2

와~~근래 가본 고깃집 중 최고에요!!

요거트 주물럭도 맛있고 대파통갈매기살도

맛있고~ㅎ



고기국수는 무조건 드셔보세요!!

차돌박이도 많이 들어있고

제주도 돔베국수보다 더 맛있어요~^^



고기를 요거트에 숙성시켜서 엄청 부드럽고

기본반찬도 잘나와요!!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주차도 되고
여기는 무조건 재방문 갑니다~^^

리뷰 3

갈매기살이랑 갈비살 둘 다 육즙 가득, 진짜 맛있어요. 고기 맛도 훌륭했지만, 직접 만든 수제 요거트가 완전 별미! 굽기 전에는 비주얼이 좀 그렇지만 ㅎㅎ 진짜 너무너무너무 부드럽게 만드는건가바여. 2인분 더 추가햇지모얌~~된장술밥도 맛잇구,,,왕십리에서 고기집 찾는다면 여기 강추!

리뷰 4

왕십리 고기집 찾다가 방문했는데 갈매기살 진짜 맛있어요!

품질도 너무 좋고 대파통갈매기는 특이했는데 별미였어요! 요거트로 숙성해서 그런지 부드러운 육질이라 남녀노소 먹기 좋을 것 같아요ㅎㅎ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인테리어도 힙해서 남자친구랑 데이트로 와서 잘 먹고 갑니당 😆

리뷰 5

여기 대파통갈매기 먹으러 갔다가 인생 고기 찾았다! 갈매기살 안에 통대파 꽂혀 있는데, 이게 말이 돼? 근데 먹어보면 더 말이 안 돼—너무 맛있어서! 대파 향이 고기에 촥 스며들어서 한입 베어 물면 고기 쫄깃, 대파 아삭, 입안에서 파티 열린다. 숯불 향까지 더해지니까 진짜 미쳤다. 밑반찬도 센스 있게 나와서 조합이 예술임.



껍데기도 그냥 지나칠 수 없지! 바삭쫄깃하게 구워져서 식감 미쳤고, 특제 소스에 찍으면 소주 2병 각. 고기 먹다 보면 직원분이 타이밍 좋게 와서 구워주시니까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됨. 분위기도 좋아서 친구랑 가도, 소개팅 가도, 혼자 가도 행복할 맛집!

리뷰 6

[주문메뉴]

1. 대파통갈매기(200g 16,000 원)

2. 양념갈매기(200g 15,000 원)

3. 고기국수(8,000 원)

4. 된장술밥(5,000 원)



[솔직 후기]

매장은 깔끔하면서 넓고 쾌적했어요. 화장실도 건물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었고 남여 따로였으며 깨끗했어요.



분위기는 레트로적인 힙한 분위기에 힙한 노래가 나왔고 훈남 사장님이 친절히 서빙과 음식 설명을 해주었어요. 벨을 누르면 되는 모르고 직접 주문하러 갔는데 매너다리해서 귀 기울여 주문 받아주시고 필요한건 바로바로 가져다 주셨어요.



음식은 대파가 꽂힌 갈매기살 고기 맛이 너무 궁금해서 먹어보았는데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대파와 갈매기살 어느 하나 두각을 나타내지 않고 조화롭게 어울러 너무 맛있었고 요거트 맛이나 잡내는 안 났어요.

리뷰 7

왕십리에 이런맛집이!

행당시장 힙한 느낌 고깃집이 있는걸로 몰랐다니!!!

지인들과 왔는데 모두들 만족스럽고 갈매기살이 이렇게 부드럽고 잡내가 안나고 이럴줄몰랐아요..!!!🥰


여기 모른다면 진정한 왕십리분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술이 더 술술 잘 들어가게 하네요 😍하하하

리뷰 8

행당 최고맛집을 찾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고기도 정말 푸짐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대파를 둘러싼 고기라 고기에 대파향이 가득해 더욱 맛있었고 고기가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ㅎㅎ

소고기를 먹는 느낌이었어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리뷰 9

왕십리 고기집 탄천갈매기 왕십리점 다녀왔어요~! 요거트가 발라져 있는 것도 너무 특이했고 진짜 질기지 않고 너무 맛있었어요~~! 갈매기살 안에 대파 박혀서 사진 찍기도 너무 재밌고 대파 구워서 먹으니 진짜 맛도리~! 매장도 넓고 레트로한 분위기에 친구랑 너무 즐겁게식사했네용! 함께 주문한 고기국수도 살짝 후추맛이 나는게 완전 제 취향 이였습니다! 고기가득한 고기 육수도 꼭 시키세요~ 왕십리 고기집 찾으시면 여기 무조건 추천입니당 ㅎㅎ

리뷰 10

요거트주물럭갈매기살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인상적이었고, 입안에 은은한 풍미가 감돌아서 정말 매력 있었어요.

대파통갈매기살은 지글지글 구워지는 동안 파향이 고기에 스며들어 감칠맛 폭발!

두 메뉴 모두 개성이 뚜렷해서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차돌박이 고기국수는 국물이 깊고 진해서, 고기 먹은 뒤에 마무리로 딱이었어요.
국수 면발도 쫄깃하고 차돌도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든든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고요.
세 메뉴 모두 만족도 100%! 맛있는 한 끼였어요💯🍖🍜